여름 by BakYeongil

촬영하면서 기술적으로 어려운것이
피사계 심도의 문제이다.


즉 주제는 선명하게 하고
부제와 배경은 적당히 아웃 시키는 것


피사계 심도는 세가지가 연관되어 작용하니까
완벽하게 적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단지 이론을 확실히 이해하면 응용이 가능해진다.


첫번째는 주제와 카메라와의 거리이다.
주제에 가까이 다가 갈수록 심도는 극도로 얕아지고
당연히 주제와 배경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어지니까
배경의 아웃 정도가 심해진다.


두번째는 조리개의 개방정도이다.
개발쪽으로 갈수록 심도가 얕아진다.


세번째 요소는 렌즈 초점거리다
즉 망원쪽으로 갈수록 심도가 얕아진다.


만약 크롭바디에서 근접 촬영의 경우
초점거리 200mm망원이면 조리개는 f8~f11 이상이 되어야
주제 전체에 핀이 맞게 된다.


만약 300mm라면 조리개 f11~f16정도가 되어야
주제 전체에 핀이 맞는 사진이되고
배경도 많이 아웃이 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조리개를 열게 되면
주제에 핀 맞는 부분이 적어서
사진을 버리게 된다.


주제가 정해지면 먼저 피사계 심도를 고려하여
조리개와 속도를 체크할때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게되고
사진이 재미가 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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