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침 by BakYeongil


연꽃이나 수련이 지천으로 깔려있으면
난감할 수 도 있다
정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포인트를 잡아야 하는데
주제를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렇다고 네 모서리가 다 짤리게
촬영할 수는 없다.
너무 복잡하고 답답한 사진이 된다.
큰 주제를 촬영할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즉 나무가 네 방향 모두 잘려진 경우
너무 아프다.


우선은 200mm 이상의
장초점 렌즈가 필수이다.
사진처럼 안쪽 끝 부분을 찾아서
지세를 낮추어 한 두송이를
공중으로 띄워 단순화 시킨다.


또는 자세를 많이 낮추고
키큰 꽃을 찾고 공중으로 띄워주거나
배경과 곁치면 아웃시켜준다.


어쩔수 없이 겹치게 되거나
방해물이 있더라도
애써 렌즈에서 제외 시키느라 고심하지 말고
후보정에서 수정할 생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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